DC 의 솔로무비가 또 나왔다 저스티스리그2 이후 오랜만인듯... 바로 아쿠아맨. 예상치못한 대실패에 영화개봉도 늦춰진 결과가 아닌듯 싶다 ​ 결론만 이야기하자면 마블 포함해서 수중 히어로의 이야기를 다룬적이 없기에 영상미가 좋다 전투씬고 그렇고 배우 이미지도 인상적. 어머니역의 니콜키드먼 최고 존재감 아쿠아맨의 연인 메라(엠버허드) 빨간머리에 너무 아름답다. (DC 는 여배우 캐스팅은 최고인듯 갤가돗, 마고로비 등.. 슈퍼맨 연인도 굿) ​ 이야기는 토르나 원더우먼처럼 탄생기원과 그들의 세계(아틀란티스)를 보여준다. 악당 블랙만타의 기원도... 다소 지루할수있지만 이 과정이 난 필요하다 느끼기에 만족. ​ 고난 끝에 절대반지? 아니 삼지창을 주인공 아서는 얻고 갑옷도 변한다 자세히보면 저스티스리그에서 ..

간만에 시리즈를 이어서 읽어봄 vol4 그리드 vol5 포에버 히어로즈 ​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나오면서 6편을 기대하게 만드는 작품이라 평하고 싶다 vol4 (스포주의) 저스티스리그 주축멤버 배트맨 슈퍼맨 원더우먼 아쿠아맨 플래시 사이보그 이 6명이 멤버추가를 논의하며 이야기는 시작 그 과정에서 내부 스파이의 음모로 리그는 위기에 빠짐. 엎친데덥친격으로 저스티스리그 오브 아메리카 저스티스리그 다크와도 충돌. . 저스티스리그 오브 아메리카 : JLA 로 칭함. 뉴52로 리부팅하면서 저스티스리그가 오리지널이됨 해당만화에선 멤버가 누군지 잘 모르겠음 . 저스티스리그 다크 뉴52로 오면서 복잡해짐. 아래 포스팅을 참고(출처:아로니안) ​​아로니안의 히어로 캐스팅​ 리그는 와해되고 사이보그에게서 기계만 분리되어 ..

1편에 이어 2~3편에 1년사이에 나와있었네. 짬짬히 읽어보니... 악당의 스케일이 점점 커지는 느낌. 2편의 악당 : 데이비드 그레이브스 3편의 악당 : 아틀란티스 왕 (2편 스포?? 주요내용) . 원더우먼과 슈퍼맨의 썸 . 그린랜턴의 팀이탈 (3편스포?? 주요내용) . 아쿠아맨 아서의 동생 등장 => 아쿠아맨리 아틀란티스왕자리를 다시 맡음 . 저스티스리그 멤버의 확장 늘느끼는거지만.. 미국만화는 사전지식이없으면 이해가 어려움.. ;; . 소장가치 : ☆☆☆☆ (5점만점) . 몰입도 : ☆☆☆ . 작품성 : ☆☆☆ . 흥미도 : ☆☆☆☆ 1편보다는 몰입도가 떨어짐..

마블의 어벤져스의 대항마 저스티스리그.. 비록 영화에서는 고전중이지만... 만화로보니 새삼 흥미롭다.. 1권인 이만화를 보니.. 전개속도, 재미, 몰입도 등등 좋다. 내가아는 DC 영웅들의 단편에피소드의 Old한 느낌을... 지워주는 느낌. 젤 흥미로운 캐릭은 역시 사이보그 와.. 아쿠아맨... ( 잘몰라서 ;; ) 글구 영화의 폭망이미지 그린랜턴.. (코믹스로보니 능력이 신선함.) . 소장가치 : ☆☆☆☆ (5점만점) . 몰입도 : ☆☆☆☆ . 작품성 : ☆☆☆( 만화자너~ ) . 흥미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