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를 하다보니 자연스레 접하게 되는 장난감. 그 중에서도 로봇 장난감은 남자의 로망~~ 어릴적 귀했는데... ㅠ 요샌 퀄리티가 많이 좋아져서 성인이 된 나도 수집욕구가 생긴다;; (키덜트.. 오타쿠 기질 발동) 서론이 길었는데 말 나온김에 토이 브랜드를 언급 안할수없네. 국내 토이브랜드의 대표격은 역시 손오공 과 영실업. IMF 이후 많은 변화가 있었던듯.. 손오공은 터닝메카드 시리즈로 상승~~ 로봇은 헬로카봇! 한때 영실업의 또봇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대항마로 나옴. 기아차의 또봇이 인기끌자 현대에서 헬로카봇을 전폭 지원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ㅋㅋ 주관적인 평을 내리자면 영실업의 또봇이 메카닉 완성도는 높다 변신 구조도 다양하고 튼튼함. 그러나 애들이 갖고놀기엔 다소 어려움 ( 나이가 어느정도 먹으면..

오래전부터 하나 쯤 사고 싶었던 조이드 시리즈를 할인 기회를 얻어 장만. 60% 할인 + @ 면 핵 이득 ㅋㅋ 1. 케이스2. 기체 설명 만화를 보는게 제일 좋을듯.. 박스 내 표기는 다음과 같다 3. 조립 뼈대부터 조립 한다 건전지도 들어가는거 보니 움직이는 완구인듯... 건담은 움직이지 않는데... TAKARA TOMY 답네 ㅋㅋ 구성이 신선함(복원설명서라...) 이제 움직여 보자.. 불행히 동영상 업로드가 안됨;;; 뼈대 이후엔 갑옷을 입혀보자.. 역시 갑옷을 입혀야 멋짐 ㅋㅋ 용맹한 눈도 끼울 수있네. 이상 리뷰를 맞침. 첫 조립인데 끼우는데를 잘몰라 약간 헤맴... 난이도는 건프라 수준은 아니지만 적절한 재미를 준다. 초등학생이면 가능할듯.